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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VFX전문 기업 ‘웨스트월드’의 손승현 대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제작 과정을 밝혔다.

29일 오전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자분들과 함께하는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Netflix Partner Day)’ 미디어 온라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중심에 선 한국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낸 국내 창작 생태계와 넷플릭스의 동반 성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특수분장, 색 및 음향 보정, 더빙과 VFX(특수효과) 전문 기업들이 참석했다.

‘웨스트월드’는 2018년 창립한 특수 시각 효과(VFX) 전문 스튜디오다. 2019년부터 넷플릭스와 협업했으며,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고요의 바다’ 등 특수 효과가 돋보인 작품에 다수 참여했다. ‘웨스트월드’는 넷플릭스와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N캠 등 새로운 VFX 장비를 도입하는 등 신기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VFX 전문 기업 ‘웨스트월드’의 손승현 대표는 “웨스트월드의 인력은 2018년 설립 당시 10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170명까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웨스트월드를 비롯한 국내 VFX 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약 4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승현 대표는 ‘고요의 바다’에서 새롭게 시도한 VFX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고요의 바다’에서 LED 버추얼 프로덕션을 도입해 촬영을 마쳤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이 기술을 통해서 우주의 공간감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촬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봤다”라고 말했다.

2021.09.29. 셀럽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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